임성포 (林星浦)
AKA: Im Seong-po, 임창순
임성포 (林星浦)임성포는 연극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임성포는 김기덕 감독의 <천안삼거리>(1964)에서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이 올랐다. 이후 <유관순>(1974),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1969), <꽃상여>(1974), <토지>(1974) 등 140여 편의 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특기는 야구이다(영화백과).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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