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崔戊雄)
AKA: Choe Mu-ung
최무웅 (崔戊雄)서라벌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한진흥업의 한갑진 회장에게 발탁되어 영화계 데뷔한다(영화백과). 1948년 윤대룡의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의 동명의 리메이크작(1966)으로 데뷔하여, 이후 10여년 간 '특별수사본수' 시리즈인 <특별수사본부 배태옥>(1973), <특별수사본부 여대생 이난희>(1973), <특별수사본부 김수임의 일생>(1974), <특별수사본부 외팔이 김종원>(1975)를 비롯해, <얼룩무늬의 사나이>(1967), <싸리골의 신화>(1967)와 같은 이만희 감독의 영화 등 20편 가랑 되는 한진흥업 제작, 기획의 영화에 출연한다. 그와 함께 홍콩과 합작하여 제작된 <독룡마검>(1970), <천하제일권>(1978) 등의 무협영화에도 출연하는 한편, <나갈 길이 없다>(1962)에 이은 한국, 필리핀 사이의 두 번째 합작영화 <인사여무 人蛇女巫>에도 출연한다(경향신문). - KMDB(http://kmdb.or.kr)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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