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객 (大刺客, The Assassin)
aka: 대협객
대자객
장르:액션, 무협
연도:1967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대자객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중국 전국시대 때 위나라의 평민인 섭정은 오기 선생의 문하에서 무예를 배우는데 큰 일을 이루고 싶은 열정이 마음에 끓어오르지만 자신의 미천한 신분 탓에 기회가 없음을 한탄한다. 동문인 서식은 섭정을 질시하여 비무에서 살기를 띄고 섭정을 공격하다가 오기 선생의 문하에서 쫓겨난다. 서식은 고관인 자신의 숙부에게 오기 선생이 반역을 꾀한다고 거짓 밀고하여 오기는 죽고 제자들도 뿔뿔이 흩어진다. 섭정은 친구 두파와 함께 스승과 동문을 배신한 서식을 죽이고, 섭정은 제나라로 도망가고 두파는 한나라로 도망가서 재상인 엄중자의 집에서 그의 아들에게 검술을 가르친다. 한나라 고관 한괴는 강력한 진나라를 섬기자는 자신과 달리 다른 나라와 연합하여 흉악한 진나라와 맞서야 한다는 엄중자를 제거하기 위해 자객을 보낸다. 자객에 의해 아들과 두파가 죽고 엄중자는 겨우 살아남는다. 두파는 죽기 전 엄중자에게 복수를 하려면 제나라의 섭정을 찾아가라고 말하고 죽는다. 엄중자는 섭정을 찾아가 자신을 낮추고 극진한 대접을 한다. 섭정은 자신에게 뭔가 부탁이 있어 그런다는 것을 알지만 어머니와 누나를 생각해서 나서지 않는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섭정은 어머니가 죽고 누나는 시집을 가자 엄중자를 찾아간다. 섭정은 엄중자에게 나라의 백성을 위해 또 죽은 자신의 아들과 두파를 위해 한괴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섭정은 거사를 치르기 전 자신의 연인이었던 하영을 찾아가 며칠 동안 같이 지낸다. 섭정은 힌괴를 암살하기 위해 진나라 밀사로 신분을 위장하여 한괴에게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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