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살수 (至尊殺手, The Dignified Killers)
aka: 자웅지존(한국 비디오 타이틀명)
지존살수
장르:액션
연도:1991
국가:대만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지존살수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어릴 때부터 같이 고아로 자라 친형제나 마찬가지인 아휘와 아삼은 현재는 흑사회 조직에 몸담고 있다. 어느 날 라이벌 조직의 공격을 받아 '조' 두목이 죽는다. 그로부터 5년 후, 미국에서 가서 조직의 일을 하던 아휘가 '나' 두목의 부름을 받고 돌아온다. 금삼태가 이끄는 조직이 '나' 두목의 조직을 공격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른 것이었다. 아휘는 배신자를 찾아내 제거하고 금삼태 조직을 공격하여 보복한다. 그러자 금삼태는 '나' 두목에게 사과하고 두 조직은 잘 지내기로 합의한다. 사건을 해결한 아휘는 나이트 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호스티스로 일하는 '조' 두목의 딸 소빈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된다. 한편 금삼태는 아삼을 회유하고, 아삼은 조직을 배신하여 조직의 정보를 금삼태에게 알려준다. 금삼태는 '나' 두목이 마약 거래하는 현장을 급습하여 '나' 두목을 죽이고, 아휘도 아삼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소빈은 아삼으로부터 아휘가 금삼태의 손에 죽었다는 말을 전해듣고, 금삼태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오랜 준비 끝에 금삼태를 찾아간 소빈, 뜻밖에 금삼태로 부터 아휘를 죽인 사람이 아삼인 것을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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