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류성 (鬼流星, The Comet Strikes)
aka: 神龍血掌
귀류성
장르:액션, 무협, 공포
연도:1971
국가:홍콩
감독:
무술감독:
포스터
귀류성 포스터
줄거리 보기 (스포일러 주의)
천흥장(天興莊)의 사 장주와 그의 부인이 귀신이 나온다는 폐가에 들어갔다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폐위된 황제를 찾고 있는 조정 관리 구천하가 천흥장으로 가서 사 장주의 아들 사천준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 사천준은 부모님을 살해한 자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구천하를 따라나서려는데 소옥이 갑자기 나타나 사천준을 말린다. 소옥은 사 장주가 죽기 전 자신들은 살해 당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수 탓에 죽는 것이며, 관리와 어울리지 말라는 말을 아들 사천준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다. 사천준은 그 말을 믿지 않고 소옥을 잡으려하자, 경공술이 뛰어난 소옥은 홀연히 도망쳐버린다. 구천하는 소옥이 도망치면서 자신에게 던진 암기가 황제에게만 드리는 진상품인 귀한 진주인 것을 알고 소옥이 폐위된 황제와 무슨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소옥을 뒤쫓지만 잡지 못한다. 소옥과 그녀의 사형 곽삼은 사천준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폐가를 찾아가려는 사천준을 말리지만 사천준은 말을 듣지 않는다. 폐위된 황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을 찾아온 구천하는 귀신이 나타난다는 폐가에 자기 대신 사천준을 앞세워 위험을 피하려는 속셈인데 그 사실을 모르는 사천준은 구천하 일행과 같이 폐가에 간다. 폐가에서 사천준은 사라지고 구천하와 그의 부하들은 귀신을 보고 놀라 도망쳐서 그 사실을 어전시위 부총관에게 보고한다. 귀신을 믿지 않는 부총관은 구천하와 관병들을 데리고 폐가 근처의 객잔으로 간다. 객잔에서 신분을 위장하고 점원으로 일하던 소옥과 곽삼은 관병들과 싸우게 되는데, 부총관의 뛰어난 무공을 당해내지 못해 곽삼은 죽고 소옥만 겨우 살아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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